배우 김성령이 '칸 국제영화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김성령, 강수진, 백지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또 '라디오스타' 김성령은 "프랑스에서 어떤 것이 제일 좋았냐"는 질문에 "거리의 모든 남자들이 좋았다"고 답했다.
"여자들은 어땠냐"는 질문에 '라디오스타' 김성령은 "생각보다 별로였다"고 돌직구를 날려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제공='라디오스타' 김성령-백지영-강수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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