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임효성은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옷을, 슈는 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좁히지 못했다.
특히 임효성은 슈에게 “레이스가 싸구려 같다. 내가 하자고 한 거니까 내 위주로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독설을 날렸다.
한편, 슈 임효성 대립 소식에 누리꾼들은 “화끈한 가족 슈, 살림꾼이네”, “슈 미모 여전하네”, “화끈한 가족, 슈 정말 화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화끈한 가족 (슈 임효성 대립)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