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
13일 단행된 개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에 내정된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은 13일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정 내정자는 이날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 사살이 발표된 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희정 내정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친이(이명박)계 출신의 재선 의원(17·19대)이다. 특히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부대변인이던 17대 총선에서 부산 연제에 출마, 33세의 나이로 여의도에 입성해 전국 최연소 당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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