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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골, ‘미소천사’ 여자친구도 화제

입력 | 2014-06-13 13:11:00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네이마르 2골, 네이마르 여자친구’

13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개막전이 열렸다.

이날 브라질은 네이마르 2골로 3대 1로 승리를 거뒀다. 그 가운데 네이마르(22·FC바르셀로나)의 여자친구 마르케지니가 경기장에서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8등신의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로 과거 사진들도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마르케지니는 지난 2013년 6월 스페인 누캄프 경기장에서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네이마르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갔다.

‘네이마르 2골, 네이마르 여자친구’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이마르 2골, 대박이다”, “네이마르 여자친구 정말 예쁘다”, “미모 환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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