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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앞두고 대기실서…‘1조 엉덩이’ 흔들

입력 | 2014-06-13 14:56:00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사진=제니퍼 로페즈 페이스북 영상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축하 공연의 리허설 장면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월드컵 개막식 축하 공연에 앞서 대기실에서 리허설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니퍼 로페즈는 대기실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안무 연습을 하고 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1조 원대의 엉덩이 보험에 가입한 명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래퍼 핏불, 브라질 가수 클라우디아 레이테와 함께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축하 공연을 펼쳤다.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사진=제니퍼 로페즈 페이스북 영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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