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렛미인 20대 할머니'. 사진출처= 스토리온 트위터
'렛미인 20대 할머니'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가 청순 미녀로 변모했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은 13일 공식 트위터에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 씨는 일명 20대 할머니가 아닌 동안 미녀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여성스러움과 청초함을 느끼게 한다.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는 '렛미인4'에 출연해 노안으로 인해 직장에서 권고 퇴직 당한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문 씨는 3대 '렛미인'으로 낙점돼 닥터스의 도움으로 20대 나이에 맞는 외모를 되찾게 됐다.
렛미인 20대 할머니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음도 예뻐졌을 듯", "정말 예뻐졌네", "렛미인 대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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