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트니 스터든 페이스북
미국 가수 겸 배우인 코트니 스터든 (Courtney Stodden·19)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 복장 차림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티셔츠를 위로 살짝 묶어 입어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또한 코트니 스터든은 가슴까지 브이라인이 깊게 파이도록 티셔츠를 개조해 풍만한 가슴라인을 뽐냈다.
한편 19세 코트니 스터든은 지난 2012년 6월 무려 35살이나 많은 배우 더그 허치슨(Doug Hutchison·52)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을 발표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