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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당현천 등축제 22일까지 열려요”

입력 | 2014-06-16 03:00:00


14일 더위를 식히러 나온 시민들이 서울 노원구 당현천에서 ‘등(燈) 축제’를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조상들의 생활상을 묘사한 ‘등 축제’를 22일까지 개최한다. 이 기간 매일 오후 8∼11시 당현1∼3교(300m) 구간에서 대장간, 벼 타작, 빨래터, 모내기 하는 농부 등 전통 생활상을 볼 수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