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아내, 다섯째 임신했다”
입력
|
2014-06-16 14:02:00
Ad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가 다섯째 아이를 임신했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이동국은 아내의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동국은 2007년 딸 쌍둥이를 얻었다. 이어 지난해 또다시 딸 쌍둥이를 품에 안은 바 있다. 겹쌍둥이는 ‘10만분의 1’의 확률로 매우 희귀한 것이다.
한편 이동국 선수가 출연하는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16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관련뉴스
[독일 포르투갈] ‘빅매치’ 더욱 관심가는 이유…“우리나라 16강 진출시 상대”
정은채, 김C의 극찬 받은 비현실적 미모…“청초해”
이혜원 “안정환, 테리우스? 개뿔”… 살찐 안정환에 ‘독설’
박효준, 120만 달러 계약금에 뉴욕 양키스 行?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 ‘대란’… “맥도날드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