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그 스페인판 트위터
'독일 포르투갈'
독일과 포르투갈 브라질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포르투가 축구 국가대표 호날두의 연인 이리나 샤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호날두는 최근 연인 이리나 샤크와 함께 패션 잡지 '보그' 스페인 판을 통해 섹시한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에서 이리나는 흰색 미니 드레스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습니다. 호날두는 올 누드로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며 다부진 몸매를 드러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독일 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현재 내 컨디션은 100%다. 월드컵에서 불태울 준비가 됐다"며 부상에서 회복했다고 밝혔다.
'독일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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