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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V라인? 그 비결은 ‘울쎄라’

입력 | 2014-06-17 09:50:00


최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자기관리는 대인관계에 있어 필수사항이 되었다. 다양한 자기관리의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맑고 깨끗한 얼굴은 첫인상에 있어 자신의 이미지를 크게 좌우하는 한 요소이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노화가 진행되기 마련인데 겉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변화는바로 주름과 피부탄력이다.

30대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노화는 피부 속의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점점 감소시키기 때문에 주름은 점점 생기게 되고, 피부탄력 역시 떨어지기 때문에 얼굴라인이 망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동안 페이스, V라인과 같은 신조어들이 생길 정도로 노화에 대한 예방에 관심을 쏟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 중 하나로 꼽히는 의료시술이 '울쎄라(Ulthera)'이다. 울쎄라란 피부를 영상장치로 진단한 후, 절개하지 않고 피부 속의 늘어진 곳이나 주름진 곳에 작용시켜 교정하는 최첨단 초음파 수술법으로 까다로운 미국FDA에서 유일하게 승인 받은 장비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볼록렌즈에 태양열을 모아 불을 붙이는 것과 같은 원리로써 암세포를 없애는 하이프 수술 장비를 피부,성형 분야에 접목시킨 최고의 하이프 성형술 장비이다. 고강도 초음파로 피부뿐 아니라 깊숙이 위치한 근막층까지 치료함으로써 표피에 손상을 주지 않아서 팔자주름, 이중턱, 처진볼살, 피부탄력 등 개선이 가능하다.
 
울쎄라 리프팅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스러움이다. 기존의 몇 번에 걸친 리프팅 시술과는 달리 단 1회의 시술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바쁜 직장인들에게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게다가 시술 후, 붉은 기운이나 부종이 있을 수 있지만 티가 잘 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연예인들도 즐겨 찾는 리프팅 시술이다.
 
울쎄라 전문 청담 민클리닉 민영수 원장 은 "보다 젊어지고 싶은 40~60대 층뿐만 아니라 모공을 작게하고 싶은 20~30대에게도 도움이 된다."며, "울쎄라는 빠른 탄력개선 효과와 더불어 얼굴이 작아져 보이고 환해지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민원장은 이어 "울쎄라에 대한 치료법은 고주파, 레이저 등의 병행 사용으로 각 클리닉마다의 치료방법이 다르므로 만족스런 결과를 얻기 위해선 시술경험이 많은 전문병원에서 시술받기를 권장한다."라고 덧붙였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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