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한국 첫 경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한국과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김성주 MBC 캐스터가 심경을 밝혔다.
17일 김성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쿠이아바로 간다. 결전의 땅. 생각이 많아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월드컵 한국 첫 경기 김성주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월드컵 한국 첫 경기, 김성주 아나 중계 잘하세요”, “월드컵 한국 첫 경기 김성주 소감, 꼭 이길꺼다”, “월드컵 한국 첫 경기 김성주 소감, 이번 전력은 약하지만 그래도 화이팅”, “월드컵 한국 첫 경기, 본 경기에서 꼭 승리해 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