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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원조 김엄마’ 윗선 ‘제2 김엄마’

입력 | 2014-06-18 03:00:00

직언직설 (18일 오후 2시 40분)




유병언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구원파 신도인 ‘제2의 김 엄마’가 검찰에 긴급 체포됐다. 이번에 붙잡힌 김 씨는 먼저 수배된 ‘김 엄마’ 김명숙 씨의 윗선으로 알려졌다. 박상융 변호사와 최삼경 목사와 함께 검찰 수사 상황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