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우리는 서해의 수호자들”… 함정 의무복무 넘겨 근무
입력
|
2014-06-18 03:00:00
해군에서 복무 중인
박재현
상병(21·왼쪽)과
최부영
상병(20)은 함정 의무복무(6개월)가 끝난 뒤에도 계속해서 함정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바다를 지키겠다는 마음에 더 위험하고 힘든 일을 자청한 것이죠. 해군은 함정 근무를 계속하는 병사들에게 ‘서해 수호자’ 배지를 수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병사들이 지난해에 비해 40%나 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