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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아침 7시 러시아와 1차전… 밤 지새운 붉은악마
입력
|
2014-06-18 03:00:00
“집에 가만있을 수 없어 거리로 나왔다.” 브라질 월드컵 한국-러시아의 대결이 시작되는 18일 오전 7시까지 기다릴 수 없었던 시민들이 17일 밤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들어 미리부터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광장 내 세종대왕 동상 앞에 설치된 대형 TV 앞에 자리를 잡고 한국팀의 필승을 목 터져라 외쳤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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