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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소노펠리체 빌리지의 명예로운 라이프스타일

입력 | 2014-06-19 03:00:00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명품브랜드 건축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설계하여, 시작부터 국내 유수의 리조트 업계가 주목한 대명리조트의 야심찬 VVIP용 세컨드하우스다. ‘꿈처럼 높은 이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소노펠리체 빌리지는 “하늘과 맞닿은 정상에서 우아한 휴식을”이라는 콘셉트처럼 하늘 높이 솟아오른 다이아몬드 형상의 본관과 날개 형상의 테라스하우스로 외관부터 실내 인테리어까지 기존의 VIP리조트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다. 팔봉산과 홍천강으로 둘러싸인 비발디파크 단지 내 두릉산 자락을 배경으로 정면에 호수가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에 위치하고 있으며, 골프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번 1차 분양 중인 소노펠리체빌리지 앞에는 총 18홀로 코스전장 6630m와 총 면적 132만2655㎡에 달하는 광활한 자연지형을 그대로 보여주는 소노펠리체CC가 있으며, 스파&테라피, 골프, 친환경 웰빙 레스토랑, 산책로, 야외공연장과 갤러리 등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럽풍의 클래식한 승마클럽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클럽하우스와 실내외 마장, 마사, 실내 연습 마장, 원형 트랙, 아카데미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여 클럽하우스와 실내마장, 마사의 공간을 하나로 연결해 말은 물론이고 고객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 설계구조다. 대명리조트는 회원과 비회원의 할인폭 차이가 매우 높아 사전에 회원권을 분양받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엄격한 교육 과정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가 일대일 전문 서비스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 주고 있다. 문의 02-2186-5511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