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해외 언론이 박주영의 경기력에 혹평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한국-러시아 경기가 끝난 직후 “아스널에서 악몽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박주영이 러시아와의 월드컵 1차전에서 끔찍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18일 전했다.
이어 “아스널맨(박주영)의 오늘 플레이는 최악이다”고 평했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러시아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3일 오전 4시 알제리와 H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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