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8일(한국시간)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이근호의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얻었다.
문제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13분 손흥민, 전반 30분 기성용, 종료 직전 구자철이 옐로카드를 받은 것.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경고 주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경고, 잘못하면 위험하네”,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경고, 알제리전 소극적인 플레이 나올 수도”,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알제리전 조심하길”,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경고 , 심판 어이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MBC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경고누적 주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