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이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파리로 떠났다.
18일 인교진과 소이현은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떠났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한 이후 인연을 이어왔으며,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와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등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인교진과 소이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교진 소이현, 작품 찍으러가나?”, “인교진 소이현, 웨딩 화보 촬영, 거기까지?”, “인교진 소이현 파리 웨딩 화보 촬영,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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