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A '웰컴 투 시월드'
‘박둘선, 조장석’, ’사진작가 조장석’
‘슈퍼모델’ 박둘선이 과거 몸매관리에 월 500만원씩 사용한 사실이 밝혀져 그의 남편 조장석 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박둘선의 남편 조장석 씨는 사진작가이다.
지난 19일 박둘선은 채널 A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해 '며느리의 씀씀이'에 관한 주제로 입담을 과시했다.
이어 "전신 성형한 것처럼 바디라인을 만들었는데 한 달 500만원씩 3달 정도 썼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