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최한빛母 “아들 낳길 바랐던 내 탓 같아” 눈물
입력
|
2014-06-21 09:30:00
모델 겸 탤런트 최한빛의 어머니가 자식의 성전환 수술에 대해 죄책감을 가졌다.
21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성전환 수술 후 모델로서 성공한 최한빛이 출연했다.
이날 최한빛의 어머니는 “위로 언니가 둘이 있다. 한빛이를 임신한 후 딸을 낳을까봐 겁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아들 낳기를 너무 간절히 바랐던 것 같다. 딸을 낳는 거였는데… 내 바람 때문에 이렇게 된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최한빛은 ‘도전! 수퍼모델3’, ‘댄싱9’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관련뉴스
만수르 둘째 부인, 네티즌 높은 관심… “정말 미인이시네!”
렛미남 양정현, 완전 달라진 모습… “몰라보게 달라졌네!”
UN 최정원·김정훈 불화…브라이언·김태우 ‘방송가 뒷얘기’ 폭로
ISIL의 미셸 오바마 ‘조롱’하는 사진 논란… “참으로 유치!”
렛미남 양정현, 아이돌 뺨치는 얼굴… “당장 데뷔해도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