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는 휴스턴 국제영화제 대상 수상 기념으로 다큐멘터리 ‘특별취재 탈북’ 상영회를 20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열었다. 사전 신청한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채널A 양승원, 강태연 PD는 탈북자 15명과 함께했던 1만 km의 탈북 과정과 취재 뒷얘기를 전했다. ‘탈북’ 간담회는 서울 마포평생학습관(23일) 구로도서관, 강서도서관(이상 25일) 등에서도 열린다. 자세한 일정은 lib.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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