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제한 6개월 단축혜택 ‘돈암 코오롱하늘채’
서울시에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70.4%로 가장 높은 성북구에 629세대 신규 중대형 단지로 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돈암 코오롱하늘채’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인근지역에 신규공급이 없을 뿐 아니라 국토교통부의 수도권 민간택지 내 주택전매제한 6개월 단축의 수혜단지이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탁구장, 클라이밍장과 청소년 독서실, 키즈카페, 주민카페 등이 조성되고 단지 내 도서관이 별도로 마련된다. 지상주차장을 모두 없애 완벽한 보차분리를 설계한 단지로, 전체 주차공간의 약 40%는 옆으로 20cm, 뒤로 10cm 넓힌 확장형 주차구획을 도입했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과 우이~신설간 경전철 ‘아리랑고개역(2016년 개통예정.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이며, 단지 옆에 정덕초와 사립인 우촌초, 매원초, 성신초.중.고교 및 성신여대.국민대.한성대.고려대 등 명문대학들이 몰려있다.
인근 신규입주 및 입주예정 단지보다 낮은 분양가로, 중도금 전액무이자 혜택과 1차 계약금을 1,000만원으로 실수요자들의 초기 부담금을 대폭 낮췄다. 전 평형 성공리에 청약 마감한 단지로 59㎡, 113㎡은 분양완료 했으며, 84㎡ 일부 잔여세대가 동.호수 지정계약으로 마감이 임박하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문의 : 1899-036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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