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디티엔(대표 곽순헌)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 지는 각종 전화상담(보험, 대출, 카드 등) 서비스를 개인 전화번호 노출 없이 이용 할 수 있는 보안솔루션을 개발 출시 했다.
근래 들어 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이에 대한 완벽한 해결 방법이 마련되기 어려운 실정에서 개인정보의 수집, 관리 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안심 전화상담 서비스는 온라인 상에서 개인이 각종 전화상담을 원하는 경우 개인 전화번호(01X-XXXX-XXXX)를 가상의 번호(050X-XXXX-XXXX)로 일시적으로 맵핑(Mapping)하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보험사, 여신업체, 카드사 등)에 가상번호를 제공하고, 상담이 종료된 후에는 자동으로 연결이 해지 된다.
또한 텔레마케팅 업계(보험, 대출, 카드 등)에서도 최근 들어 개인정보 유출 이슈로 인하여 정부의 각종 규제가 강화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의 불안으로 인하여 상담건수가 현저히 줄어 매출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라 안심 전화상담 서비스에 대하여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업체에서는 설명 하고 있다.
디티엔(대표 곽순헌)은 지난 4월 중순 동 서비스를 출시하여 국내 보험업 대표 대리점(I사)에 시스템을 납품 완료하여 서비스에 대한 검증을 끝냈고, 5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개시 하였다.
또한 다수의 보험사 및 여신업계 에서도 안심 전화상담 서비스도입을 검토 하고 있어 업계 전반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디티엔(대표 곽순헌)은 안심 번호 서비스가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여러 정책과 부합할 뿐 아니라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여러 업종에도 적용 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보고 솔루션의 고도화 및 안정화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문의 전화 02-6335-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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