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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다코타 패닝 투샷, 샤넬 크루즈 컬렉션서 ‘꽃미모’ 발산

입력 | 2014-06-23 15:05:00


윤아-다코타 패닝. 코스모폴리탄 제공

윤아-다코타 패닝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할리우드 여배우 다코타 패닝의 투샷이 공개됐다.

23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7월호에 실린 윤아의 화보 및 인터뷰 소식을 전했다.

이번 화보 및 인터뷰는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가기 전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함께 자리를 빛낸 윤아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특히 윤아가 유명 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과 함께 한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또한 한국 배우 고아성, 모델 수주 등과 함께 파티를 즐기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 그리고 윤아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윤아-다코타 패닝. 코스모폴리탄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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