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심이영 득녀. 동아닷컴DB
배우 최원영(38), 심이영(34) 부부가 득녀했다.
심이영의 소속사 SH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심이영이 지난 20일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최원영과 심이영 부부는 건강한 딸을 품에 안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당시에는 심이영이 임신 20주째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최원영-심이영 득녀.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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