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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심이영 부부 득녀, “건강한 딸 품에 안아”

입력 | 2014-06-23 16:11:00


최원영-심이영 득녀. 동아닷컴DB

최원영-심이영 득녀

배우 최원영(38), 심이영(34) 부부가 득녀했다.

심이영의 소속사 SH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심이영이 지난 20일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최원영과 심이영 부부는 건강한 딸을 품에 안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당시에는 심이영이 임신 20주째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최원영-심이영 득녀.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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