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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득녀, 결혼 4개월 만에… “산모-태아 둘 다 건강해”

입력 | 2014-06-23 17:30:00

출처= MBC '백년의 유산'


‘심이영 득녀’

배우 심이영이 득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최원영과 심이영 부부는 “심이영이 경기도 일산 모 산부인과에서 4.1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최원영은 아이를 품에 안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심이영과 태아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 2월 28일 결혼했다. 당시 심이영은 임신 20주째로 결혼 4개월 만에 득녀해 눈길을 끌었다.

‘심이영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원영 심이영 부부 축하해요”, “결혼한지 4개월만에?”,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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