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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다코타패닝 옆에서 굴욕없어… 압도적인 ‘인형 미모’

입력 | 2014-06-23 18:22:00

사진= 코스모폴리탄


소녀시대 윤아와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미모 대결을 펼쳤다.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청받은 윤아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는 다코타 패닝과 어깨를 나란히 한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보에서 윤아는 유난히 작은 얼굴과 가녀린 팔다리를 자랑, 인형 미모를 뽐냈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윤아 정말 아름답다”, “윤아, 패닝 옆에서도 굴욕없네”, “눈 부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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