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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개구리야 잘 자라렴”… 개화산에 2000마리 방사

입력 | 2014-06-24 03:00:00


23일 서울 강서구 개화산 약사사 앞 생태습지에서 어린이들이 서울시보호야생동물인 북방산개구리를 방사하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개화산 일대 토종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2000마리를 방사했다”고 설명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