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일리 프레쉬 모이스춰 바디로션
바디로션은 겨울에만 필요한 게 아니다. 여름, 강하게 내리 쬐는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지치게 한다. 여기에 차가운 냉방시설 때문에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푸석해진다. 해답은 일리 프레쉬 모이스춰 바디로션이다. 촉촉함과 더불어 윤기 나는 광채 피부까지 2가지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더운 여름 바디로션을 멀리하는 이유는 끈적임 때문이다. 가뜩이나 높은 불쾌지수를 자칫 더 끌어올릴 수 있다. 일리 프레쉬 모이스춰 바디로션(350ml/2만원대)은 이러한 고민을 타파해줄 해결사다. 제형부터 다르다. 수분을 담뿍 담고 있어 바르는 즉시, 피부에 즉각적으로 스며들어 촉촉해진다. 여기에 은은한 펄 입자가 포함돼 있어 광채도 선사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