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또다시 제기됐다. 이번에는 최자의 지갑에서 발견된 ‘스티커사진’ 때문이다.
최근 한 네티즌은 인터넷상에 ‘주운 최자 지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최자와 설리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담겨 있다. 또한 한 행사장에서 찍은 설리의 독사진도 있다.
또한 사진 모서리 부분에는 ‘돈 작작 써~’라는 애정 담긴 글귀도 쓰여있다.
한편 최자 소속사 측은 “최자의 지갑이지만 열애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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