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드라마‘괜찮아 사랑이야’ 티저 영상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티저 영상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괜찮아 사랑이야’의 티저 영상이 첼리아 롤슨-홀(Celia Rowlson-hall)이라는 해외 유명 필름 아티스트의 작품인 ‘올리브 러브(OLIVE LOVE)’너무나 흡사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어 “공식적으로 게재했던 티저 영상은 모두 삭제하고, 그 어느 매체에서도 다시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다시 한 번 사과 했다.
괜찮아 사랑이야 티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창작은 힘들어”, “괜찮아 사랑이야, 영상 괜찮았는데”, “괜찮아 사랑이야, 인정하니 다행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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