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동연 김소현’
‘곽동연의 이상형’ 김소현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음악중심 가는 중이에요!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20대 여배우 기죽이는 미모다”, “10대 미모가 이정도였어? 곽동연이 좋아할 만하다”, “레몬처럼 상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곽동연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김소현을 언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