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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코주부 삼국지’ 문화재 된다
입력
|
2014-06-27 03:00:00
만화가 김용환 화백(1912∼1998)의 1950년대 작품 ‘코주부 삼국지’(사진)가 문화재로 등록된다. 문화재청은 26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소장한 1953∼1955년 출간된 ‘코주부 삼국지’ 3권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밝혔다. 코주부 삼국지는 한국 근대 만화의 초기작으로, 1952년부터 청소년 잡지 ‘학원’에 실렸던 작품을 모아 1953년부터 매년 1권씩 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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