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설립인가 완료
분당의 모든 생활 편의시설과 지하철을 활용할 수 있는 경기 ‘광주오포 우림필유’ 아파트 1,028가구가 700만원대에 조합원모집을 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3층, 전용면적 84㎡ 15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18,000평의 대지에 건폐율 18%로 동간거리가 넓고 녹지가 많은 아파트이다. 아파트 자체적으로 주민 편의를 위하여 셔틀버스와 통학전용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급가는 3.3㎡ 당 700만원대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KB부동산 신탁이 자금 관리를 맡고 있어 안전하며, 2014년 4월 11일 문형지구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지정 및 지구단위계획수립)결정고시, 2014년 5월 13일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되어 사업진행과 안전성에 힘을 더하였다.
57번 국도(오포.포곡간) 연장 공사를 진행해 2015년말 완공예정으로, 제2외곽순환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근접하고 또 위례–신사선 도시급행철도연장 공사결정으로 성남시와 광주시의 업무 협약(MOU)체결로 인해 성남.광주.오포에서 한번에 서울까지 갈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서울.수도권의 무주택자와 전용면적 60㎡이하 1주택 소유자가 청약통장 없이 계약할 수 있고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20~30% 저렴한 금액으로 향후 수도권에서 700만원대의 아파트는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하고 있다.
문의 : 031-711-229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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