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리 KBS 아나운서(27)가 화려한 스펙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아나운서' 특집으로 조우종, 도경완, 가애란, 조항리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해피투게더' 조항리 아나운서는 "아버지와 어머니, 누나가 예술계에 종사하고 있다"며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해피투게더' 조항리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25세 최연소로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또 '해피투게더' 조항리 아나운서는 키 182cm의 훈남 외모에 토익 만점자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해피투게더' 조항리 아나운서/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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