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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김C 빈자리 채운다…일주일간 객원 DJ 도전
입력
|
2014-06-27 13:08:00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연기자 유선이 라디오 DJ로 청취자를 만난다.
유선은 30일부터 7월6일까지 KBS 2FM ‘김C의 뮤직쇼’의 객원 DJ로 일주일간 김C의 빈자리를 채운다.
김C는 여름휴가를 떠나며 DJ 자리를 잠시 유선에게 양보한다.
유선은 그동안 다수의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참여하는 등 연기뿐 아니라 안정적인 목소리를 과시해 왔다.
1월 딸을 출산한 유선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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