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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강제규 신작 ‘마지막 첫사랑’ 출연?…“긍정 검토 중”

입력 | 2014-06-27 18:23:00

엑소 찬열. 사진 = 스포츠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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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이 강제규 감독의 신작 '마지막 첫사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27일 찬열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찬열은 강제규 감독의 신작 영화 '마지막 첫사랑'의 출연 여부를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강제규 감독의 신작 타이틀은 '마지막 첫사랑'으로 박근형, 윤여정 등이 주연을 맡아 황혼 로맨스를 그리게 된다.

한편, 강제규 감독의 '마지막 첫사랑'은 캐스팅 완료 후 오는 8월께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엑소 찬열. 사진 =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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