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예르모 오초아, Copyright ⓒ 멀티비츠
멕시코 축구 대표팀의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29·아작시오)가 네덜란드와의 16강전에서 스테판 데 브라이(22·로테르담)가 골문 앞에서 날린 슛을 막아내고 있다.
30일 오전 1시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네덜란드와 멕시코의 16강전은 네덜란드의 2-1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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