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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 프랜차이즈 뮤엠교육 ‘영어에세이 전시회’ 호평

입력 | 2014-06-30 11:46:00


뮤엠교육이 학생들의 영어에세이 전시회를 경기도 광주 지역에서 개최해 초등학교 학생들은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달 24일 뮤엠교육의 주관으로 열린 에세이 전시회는 50명의 에세이 낭독자를 비롯해 뮤엠교육 관계자,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는 영어적 사고능력을 기르는데 중요한 논리적 글쓰기의 과정을 완수한 학생들의 성과물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낭독이 진행될 때마다 발표 내용과 어울리는 배경음악과 슬라이드 영상이 겸비돼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참석자들은 숨을 죽이고 발표에 집중했다. 낭독이 모두 마무리되고 퀴즈 추첨이 이어졌고, 전시된 에세이 기록물을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알찬 구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전시회의 핵심은 아이들이 에세이 학습을 도와준 뮤엠영어의 '마이 퍼스트 에세이 컬렉션(My First Collection)'이었다. 이 책은 라이팅(영작문)을 연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리라이팅(rewriting)의 학습법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각 페이지의 왼쪽에는 뮤엠교육에서 학습한 에세이 라이팅 시트지가 들어가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리라이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 논리적인 글쓰기를 위한 특별한 솔루션이 바로 마이 퍼스트 에세이 컬렉션이다.
 
업체 관계자는 "영어 에세이 전시회는 아이들이 영어공부를 위해 암기를 하지 않아도, 문제를 푸는 기술을 배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는 뮤엠영어만의 교육방식을 재차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영어를 공부하는 과정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영어학원 프랜차이즈 뮤엠교육은 2012년 1월 론칭 이후 철저한 교육관리와 체계적인 학습시스템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초등영어학습을 도와주고 있다. 또한 공부방창업과 학원창업에서도 뮤엠교육의 창의적인 에세이 라이팅교육이 주목받고 있으면서, 론칭 2년여 만에 1200호 가맹점을 돌파해 그 교육력을 인정받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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