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관의 시사병법（1일 오후 3시 50분）
북한에서 최근 청소년 폭력이 심각한 수준에 달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직접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한다. 남한의 ‘일진회’와 비슷한 중고교생 폭력 조직이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의 채널A]北 청소년도 ‘일진회’ 기승
입력
2014-07-01 03:00:00
북한에서 최근 청소년 폭력이 심각한 수준에 달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직접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한다. 남한의 ‘일진회’와 비슷한 중고교생 폭력 조직이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