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채 야무진 표정을 지어보인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통통튀는 매력을 과시하며 드라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뽐냈다.
진세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세연 연기만 잘하면 좋겠다”, “20대 초반이라니 몰랐네”, “닥터 이방인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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