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 영상 캡쳐
30일 미국 오토에볼루션에 따르면 ‘레이(Ray)’라는 이름을 진 이 로봇은 독일의 한 회사가 개발한 것으로 같은 공간 내에서 사람이 하는 것 보다 60% 더 많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레이는 운전자가 지정된 장소에 차를 세워두면 아무도 타고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차량의 모양을 스캔해 그에 맞는 공간으로 운반한다. 최대 3톤까지 들어 올릴 수 있으며 가격은 하루에 29유로, 한화로 약 4만 원이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nuVuEz0S16c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