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적인 기술력과 클래식한 디자인, 고급스러움을 앞세운 프리미엄 워치 메카니케 벨로치(Meccaniche Velochi)가 온리 원 컬렉션(Only One Collection)의 레이스(RACE) 모델을 1일 새롭게 선보였다.
모터스포츠 레이싱카의 4개의 엔진 피스톤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이탈리아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에 스위스의 시계 제조 기술력을 결합시켰다.
레이싱과 스피드에 대한 열정에서 영감을 얻은 시계 브랜드 메카니케 벨로치는 갤러리아 명품관 EAST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