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샤프 전 주한미군사령관(가운데)이 지난달 3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매케나 롱 앤드 알드리지의 고문 취임식에서 정성기 지식재산권 부문 대표변호사(왼쪽), 제프리 헤이딧 총괄 대표변호사와 포즈를 취했다.
매케나 롱 앤드 알드리지는 미국 법률회사 가운데 연방정부 조달업무를 처음으로 시작해 현재 이 분야에서 상위 3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종합 법률회사다.
워싱턴=신석호 특파원 kyle@donga.com
월터 샤프 전 주한미군사령관(가운데)이 지난달 3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매케나 롱 앤드 알드리지의 고문 취임식에서 정성기 지식재산권 부문 대표변호사(왼쪽), 제프리 헤이딧 총괄 대표변호사와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