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 철저한 품질 관리로 유명한 영국 DSM社와 독점 계약 고함량 비타민C 판매율 1위
고려은단은 2009년 국내에서 유일하게 DSM사와 첫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믿을 수 있는 재료 확보와 안정적인 품질 보증을 위해 계약 기간을 연장하면서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DSM사는 건강식품 및 영양제 성분의 세계적인 생산업체로 1934년 세계 최초로 비타민C 원료를 생산한 이후 80여 년간 전 세계에서 꾸준히 판매되며 신뢰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시장 점유율에서도 90%를 차지하는 중국에 비해 영국산 비타민C 원료는 약 10%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지만 자사 품질 보증 제도인 Quali-C(퀄리씨) 제도를 통해 철저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어 전 세계 유수의 업체에서 판매되고 있다.
오늘날 DSM사가 품질 관리에 철저한 회사로 인식되게 한 Quali-C 제도는 품질 관리 인증 제도로 일관성 있게 최고 품질을 유지하는 비타민C 제품을 상징하는 마크로 GMP, HACCP, CEP, ISO 등의 보증 표시로 증명된다.
Quali-C가 부착된 제품은 통합 공급망 접근 방식을 통해 모든 생산 및 공급단계를 관리, 일관성 있고 적시적인 공급을 보장한다. 또한 모든 원료부터 최종 생산 제품까지 이력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해 내가 먹는 비타민C 원료가 어디에서 왔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처럼 Quali-C 표시를 한다는 것은 최고 품질의 비타민C 원료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원료를 생산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영국산 원료가 전 세계적으로 신뢰를 받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중국산보다는 영국산이 기술과 품질관리면에서 뛰어나고 브랜드적인 부분에서도 고급스럽다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고려은단은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와 제품 품질 신뢰도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됨으로써 고함량 비타민C 시장에서 브랜드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은단은 고가의 영국산 원료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원료의 대량 구매 및 최신 자동화 설비를 통한 원가 절감으로 가격 대비 퀄리티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원료 원산지를 100% 공개,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킴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 이로 인해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국내 고함량 비타민C 제품 시장에서 10년 연속 국내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지난 1995년 출시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타민C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4 THE PROUD 대한민국 100대 상품’에 2년 연속 ‘고객가치 최우수상품’으로 선정되면서 명품 비타민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