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에프엑스 red light 대기실, 설리 하얀 피부+긴 생머리 “인형같아”

입력 | 2014-07-03 15:03:00

에프엑스 red ligh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에프엑스 red light

신곡 ‘Red Light’로 컴백한 에프엑스(f(x))가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앞서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3일 “1년 만에 돌아온 에프엑스! ‘Red Light’ ‘엠카운트다운’ 최초 공개! 사진만 봐도 심쿵심쿵 정말 기대되네요~ 놓칠 수 없지! 꼭!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와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단발머리로 변신한 빅토리아와 하얀 피부에 긴 생머리를 내린 설리의 아름다운 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에프엑스 ‘Red Light’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여전사로 변신해 각자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에프엑스가 출연하는 ‘엠카운트다운’은 3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에프엑스 red light 대기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에프엑스 red light, 막 찍어도 화보야”, “에프엑스 red light, 여신 미모다”, “에프엑스 red light, 설리 인형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에프엑스 red ligh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