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헬로비전
● CJ헬로비전, 스타트업에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CJ헬로비전은 중소기업 서포트센터를 열고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무료 제공한다.
비전클라우드 중소기업 서포트센터는 올 연말까지 최대 100여개 중소기업에 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의 인프라를 무료 지원하고, 사업 운영을 위한 전문적 기술과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무료 혜택은 비전클라우드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중소기업 고객사에 적용되며 3개월 무료 제공기간 후에는 유료 서비스로 전환해 이용할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