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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기 기념주화 7일부터 예약판매

입력 | 2014-07-04 03:00:00


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모델들이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기념주화 실물을 선보이고 있다. 금화 2종, 은화 3종, 황동화 1종 등 6종류로 이뤄진 기념주화는 7∼18일 신한은행, 농협은행, 우체국과 판매 대행사인 풍산 화동양행을 통해 선착순 예약 판매된다. 가격은 6종 세트가 395만5000원, 금화가 빠진 4종 세트가 31만4000원이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