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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나무 2만그루 심어 탄소 줄여요”

입력 | 2014-07-04 03:00:00


롯데마트는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본사 강당에서 환경부, 환경산업기술원, 사단법인 미래숲과 ‘탄소상쇄 조림사업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롯데마트는 앞으로 3년간 3억 원의 환경후원금을 적립해 약 2만 그루 나무를 심어 탄소상쇄 숲을 만들 예정이다.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과 윤성규 환경부 장관, 권병현 미래숲 대표(왼쪽부터).

이훈구 기자 ufo@donga.com